중고차 쇼핑몰 카멤버스, 매매연합회와 전략적 제휴

입력 2010년02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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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종합 쇼핑몰 카멤버스는 1일 강남 노보텔 엠베서더호텔에서 (사)한국중앙자동차매매조합연합회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매연합회는 전국 10개 조합(서서울, 강서, 강남, 서울오토갤러리, 장안평, 대전 오토월드, 대전 중부, 대구 연합, 전북 신, 경기도1)과 약 800개가 넘는 매매상사가 소속돼 있다. 연합회는 이번 카멤버스와 MOU 협약 체결을 통해 홈페이지 구축, 조합원 중고차 매물에 대한 무료 광고 등 소속 조합원에게 한층 강화된 중고차 판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멤버스는 중고차 딜러에게 광고비를 받는 기존의 사업방식에서 탈피, 거래가 일어났을 때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로 각광을 받고 있다. 소비자에게는 시장에서 가장 문제시 되고 있는 허위매물 및 미끼매물을 확실하게 근절, 소비자 피해를 현저하게 줄여나가는 식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거래 이후 환불 등을 완벽하게 보장하는 소비자 중심의 모델도 소개한다. 에스크로(Escrow) 예약금 제도와 3일 또는 7일 이내에는 단순 소비자 변심이라도 구매 대금을 100% 환불하는 획기적인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번 MOU협약을 통해 매매연합회는 카멤버스가 오는 2월초부터 약 1달 간 진행하는 서울·경기지역의 1차 로드쇼 사업설명회를 적극 후원하게 된다.

카멤버스는 “매매연합회의 홈페이지를 제작할 계획이며, 품질 보증 등 다각적인 사업 모델 개발을 통해 연합회의 이익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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