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2월에도 고객 혜택을 강화한 판매조건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동시에 2009년 12월 말에 끝난 노후차 교체 지원을 재개하여 르노삼성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합리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르노삼성은 우선 SM5와 SM7 구매 고객들에게 할부 원금에 따라 최장 36개월까지 가능한 "마이 웨이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금리를 최대로 낮춘 "저리할부 (3~36개월 3.9%)"와 "저리 바이백 할부 (36개월/48개월 5.9%)"를 SM5와 SM7, SM3 CE에도 적용해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르노삼성은 정부의 세금감면 혜택이 끝났지만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는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SM3 CE, SM5 그리고 SM7 차량 구매 시 유류비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르노삼성은 기출고객들을 위한 재구매 혜택을 강화했다. 차 구매자를 기준으로 배우자, 부모 및 자녀, 자녀의 배우자까지 르노삼성차 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50만 원의 재구매 지원금과 함께 왁싱&폴리싱 20% 할인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또 차 구매 시 삼성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선 포인트 서비스’를 이용하여 SM7은 50만 원, SM5, SM3 CE, QM5는 30만 원을 미리 할인받고, 나중에 삼성카드를 사용하여 할인금액을 상환할 수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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