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2일 설날을 맞아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이 될 수 있도록 예방점검 차원에서 "설 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2월3일부터 11일까지 9일 동안 쌍용차의 전국 288개소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실시한다. 쌍용차(대형상용차 제외) 고객은 ▲휴즈 및 벌브류 교환 ▲엔진오일 및 각종 오일류 점검 및 보충 등 장거리 운행에 필요한 10여 가지 항목들을 점검받을 수 있다.
설연휴 기간인 12일부터 15일까지는 귀향 또는 귀성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국 고속도로 상하행선 휴게소코너 10개소에서 자동차 점검과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은 물론, 각종 오일류, 부동액, 워셔액 등을 보충해주는 서비스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고속도로 휴게소 코너 무상점검 서비스는 2월12일과 13일에 하행선에서는 ▲경부(기흥, 죽암, 칠곡, 언양) ▲영동(횡성) ▲중부(음성) ▲서해안(서산) ▲호남(정읍) ▲중앙(동명) ▲남해(진영)에서 실시한다. 상행선은 2월14일과 15일 이틀 동안 ▲경부(안성, 신탄진, 칠곡, 언양) ▲영동(횡성) ▲중부(음성) ▲서해안(서산) ▲호남(정읍) ▲중앙(동명) ▲남해(진영)에서 실시한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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