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

입력 2010년02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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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국내 자동차 업체 중 최초로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체(AEO) 인증을 획득했다.

우수공인업체 인증은 관세청이 수출입업자 등 수출입물류공급망 당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관리수준과 법규준수도 등을 평가하여 일정 수준 이상일 경우 이를 공인하는 제도. 현재 미국과 EU, 싱가포르, 일본 등 여러 선진국가에서 시행 중이거나 도입 예정인 제도다.

한편, 현재 국내에서 AEO 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시범 인증업체 9곳을 포함하더라도 삼성전자와 LG전자 같은 대기업군을 비롯해서 총 18개 업체에 불과하다. 자동차 업체 중에서는 BMW코리아가 첫 번째 인증 업체로 공인됐다.

BMW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이번 BMW코리아의 인증 획득은 전사 차원에서 통합적으로 대비하고 준비한 쾌거”라며 “이를 통해 기업 투명도를 입증하고, 앞으로도 한국 자동차 업계의 선진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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