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RV 챔피언십 종합 시상식 개최

입력 2010년02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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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시리즈 수상자들
국내 최대의 RV 레이스 "2009 넥센 RV 챔피언십 시리즈"의 종합 시상식이 2월2일 서초구 양재동 EL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타이틀 스폰서인 ㈜넥센타이어 최재곤 상무와 넥센 RV 챔피언십의 주최사인 ㈜HASF의 김기혁 대표를 비롯해 여러 모터스포츠 관계자들과 입상자, 출전 레이싱팀원과 미디어 종사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HASF의 김기혁 대표는 축사를 통해“넥센 RV 챔피언십은 2006년 출범 이래 매년 30여 개 이상의 레이싱팀에서 모두 320여 명의 드라이버가 출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로드 모터스포츠로 발돋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KRRA 선수협의회 김석우 사무국장은 “넥센RV챔피언십 주최사인 HASF와 물심양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넥센타이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넥센타이어의 최재곤 상무는 “국내 유일의 RV레이스인 넥센 RV 챔피언십의 성장에 보람을 느낀다”면서 2010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이날 종합 시상식에는각 클래스별 우승자인 SGT 임창규(더튠), RS200 이선호(쌍용태풍), RODIAN200 클래스 김승운(아미스타드), NS150 김민성(Sexy Beast), 챌린지 최병권(아미스타드)등 5개 클래스 15명의 선수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특히 임창규 선수와 이선호 선수는 KRRA에서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과 신인상을 각각 수상하여 더 큰 기쁨을 누렸다. 또한 HASF에서 선정한 모범선수로 김병수(아미스타드)와 손영우(CSRT)가 뽑혔다.



넥센타이어의 한 관계자는 "넥센 RV 챔피언십이 일부 마니아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모터스포츠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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