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카트계 유망주인 김진수(용인고)가 국제자동차경주대회인 포뮬러BMW 퍼시픽에 출전한다.
모터스포츠 입문 단계인 카트 레이싱에서 최근 2년간 국내 최고 자리를 지켜 온 김진수는 BMW에서 F1 드라이버 육성을 위해 만든 포뮬러대회인 포뮬러BMW시리즈에 한국 선수로는 네 번째 출전자격을 얻었다. 이전에는 유경욱, 이두영(이상 2003년), 안석원(2005년) 등이 출전했다. 김진수는 한국 선수 최연소 출전기록을 세우게 됐다.
BMW 퍼시픽시리즈는 BMW시리즈 가운데 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마카오 등 4개국을 돌며 열리는 아시아리그다. 올해 개막전은 4월초 말레이시아에서 열린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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