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리콜손실 1,800억 엔 전망

입력 2010년02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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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도요타자동차가 3월 말까지 리콜에 따른 손실을 최대 1,800억 엔(약 2조3,000억 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요타자동차는 4일 실적 발표에서 리콜(무상 회수·수리)에 따른 회계연도(2009년 4월∼2010년 3월 말) 손실을 비용부담 1,000억 엔, 판매감소 700억∼800억 엔으로 전망했다.

한편 도요타자동차는 2009 회계연도 실적 전망치를 당초의 순손익 2,000억 엔 적자에서 800억 엔 흑자로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도요타자동차는 2009년 4∼9월기 1,368억 엔 영업적자에서 4∼12월기 522억 엔의 흑자로 전환하면서 회계연도 전체의 실적 전망을 조정했다.

kim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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