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골프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차"

입력 2010년02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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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링 모델인 6세대 신형 골프가 유로앤캡(NCAP)으로부터 ‘2009 올해의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선정됐다. 이로써 작년 11월 소형차 부문에서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연구소(IIHS)가 발표한 ‘2010년 가장 안전한 모델’에 뽑힌 데 이어 다시 한 번 안전성을 입증했다.

골프의 각종 안전장치


6세대 신형 골프는 성인 탑승자 보호, 어린이 탑승자 보호, 보행자 보호와 안전보조장치 항목 등 모두 4가지 항목에서 모두 뛰어난 점수를 받았다. 33종 모델 중에서 별 5개 등급을 획득하며 합계 103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계적으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유로앤캡(NCAP)에서는 정면충돌, 측면충돌 및 보행자 보호 등 3가지 항목에 더해 지난해부터 안전보조장치 항목을 추가하여 더욱 엄격하고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적용, 등급과 함께 총점을 기준으로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6세대 신형 골프는 카운터 스티어링 어시스트 기능이 더해진 ESP 기능, 브레이킹 어시스턴트 기능이 더해진 ABS, 미끄럼 방지 장치(ASR), 전자식 디퍼런셜 락(EDS), 엔진 견인토크 제어장치(MSR), 트레일러 스태빌라이저, 유아용 시트를 위한 2개의 아이소픽스 마운팅 브래킷(Isofix mounting bracket), 그리고 운전석 무릎 보호 에어백을 포함한 총 7개의 에어백 등 최고의 안전 수준이 자랑이다.

골프 에어백 시스템


국내에는 6세대 골프 TDI(3,390만 원)와 골프 GTD(4,190만 원)가 판매되고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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