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6일 신입사원 30명을 대상으로 부산시 강서구 강동동에 위치한 득천마을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신입사원들은 지난 1월25일 연구소부문으로 입사한 신입사원들로, 5주간 진행하는 연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부산공장(부산시 강서구) 인근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신입사원들은 비닐하우스 보수, 작물 정리, 짚단 나르기 등 겨울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마을에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입사원 김준호 씨는 “그 동안 취업준비로 여유도 없고 자연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적으로 여유도 찾고 마을주민들에게 도움도 드릴 수 있어 추억에 오래 남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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