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김종현 특파원 = 도요타자동차가 가속페달 결함으로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대량 리콜을 실시하고 있는 8개 차종에 대한 생산과 판매를 재개했다.
지지통신은 8일 뉴욕발로 도요타자동차가 가속페달 결함으로 대규모 리콜을 실시중인 카로라 등 8개 차종의 생산을 이날부터 재개한다고 보도했다. 도요타자동차는 지난달 하순 가속페달이 원래 위치로 잘 돌아오지 않는 잠김현상을 수리하기 위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8개 차종 257만 대에 대한 리콜을 결정하고 생산과 판매를 일시 중단했었다.
도요타가 리콜 차종에 대한 생산과 판매를 중단하는 바람에 브랜드 이미지가 추락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신차 판매 감소 등 실적 악화가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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