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신입사원 가족들 초대해 입사식 열어

입력 2010년02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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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8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10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번 93명의 신입사원들은 1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입사에 성공했다. 회사측은 이에 따라 신입사원들의 부모님을 초청해 입사식을 갖고 연수기간동안 신입사원들이 직접 쓴 ‘부모님께 드리는 글’ 전달식을 가지며 부모님들께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날 행사는 신입사원과 가족들이 모인 가운데 연수기간동안의 활동내용 및 선배사원과 모비스 피버스 농구단 선수들의 축하메시지가 담긴 동영상을 함께 시청했다. 이후 정석수 부회장이 직접 신입사원들에게 사령장과 뱃지를 수여했다.



정석수 부회장은 격려사에서 “여러분들과 같이 귀한 인재를 보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 쉼없이 뻗어나갈 현대모비스의 지치지 않는 동량지재가 돼주길 바란다”며 신입사원들에게 당부했다.



이후 열린 퍼포먼스에서 신입사원들은 직접 준비한 뮤지컬, 연극 및 난타공연과 함께 어우러져 합창하는 순서로 공연을 마쳤다. 또 가족들 및 해당 본부 임원들과 함께 자리해 만찬을 갖고 축하케익 커팅식을 진행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93명의 신입사원 중 50명이 넘는 인원을 연구소에 배치, R&D역량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 계열의 전공자 및 석사를 대거 채용해 자동차부품의 종합전자 시스템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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