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는 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2회 아이나비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내비게이션의 진화와 변혁"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0여 건이 응모됐으며, 독창성·심미성·제품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응모작들은 거의 모두 아이나비가 추구하는 내비게이션의 발전방향이나 디자인 트렌드를 잘 표현한 것으로 평가됐다. 대상은 절제된 단순함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인 전북대 산업디자인학과 팀(서승현, 배정하. 사진)이 작품명 "i-Clip"으로 수상했다. 대상을 비롯한 본상(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수상작은 모두 1,100만 원의 상금과 상품, 상장을 수여했으며, 대상과 최우수상은 목업(Mock-up) 제작비용도 함께 지원했다.
대상을 수상한 서승현 학생은 "아이나비 사용자로서 내비게이션 디자인에 관심이 많아 참여하게 됐다”며 “많이 모자라지만 직접 고안한 디자인이 좋은 결과을 얻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아이나비 디자인 공모전’은 지난 12월부터 진행했으며, 내비게이션의 독창적인 디자인 발굴과 디자인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2년마다 진행하고 있다.
<제2회 아이나비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 명단>
▲대상 : 서승현, 배정하(이상 전북대) "i-Clip" ▲최우수상 : 최진영, 박재윤, 박시우(이상 건국대) ▲우수상 : 허세영, 신동진(이상 명지대) ▲우수상 : 조윤호, 손구업(일반) ▲우수상 : 김정우, 김윤상, 박은상(이상 서울산업대)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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