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소형 해치백 A1을 세계 최초로 인터넷을 통해 10일 공개했다.
아우디에 따르면 A1은 수요층인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춰 개발했다. 엔진은 4기통 TDI와 TFSI를 얹는다. 1.6 TDI는 90마력을 발휘하며,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99g이다. 변속기는 7단 S트로닉을 택할 수 있고, 듀얼 클러치를 통해 재빠른 변속을 이뤄낼 수 있다. ESP도 기본으로 채택했다.
회사측은 "A1이 새로운 소형차 세그먼트에 진출한다"며 "도시의 젊은이들이 공략대상"이라고 말했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1만6,000유로(한화 약 2,620만 원)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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