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조직위 사무처 떴다

입력 2010년02월1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2010 포뮬러원(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준비의 실질적인 업무를 담당할 F1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처가 11일 개소식과 함께 제2차 집행위원회를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F1대회조직위는 이날 오후 전남 무안 남악신도시 전남개발빌딩 6층에서 조직위원장인 박준영 도지사와 부위원장인 임병선 목포대 총장 및 집행위원 1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처 개소식을 했다.

조직위원장인 박 지사는 이날 "우리나라를 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가치를 높여 줄 F1대회 성공을 위해 조직위가 적극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조직위 사무를 총괄할 박종문 사무총장은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사무처 직원들이 일치단결해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F1 대회를 차질없이 준비해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F1대회조직위 사무처는 대회개최를 위한 민간 지원활동과 정부.유관기관 등의 협력, 지역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대회 총괄 및 기능 조정 등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개소식에 이어 열린 2차 집행위원회에서는 조직위원회 사무처의 올해 예산안을 확정하고 조직위의 운영규정 등을 제정했다.

betty@yna.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