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새로운 크로스오버 '주크' 발표

입력 2010년02월1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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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크
닛산이 신형 컴팩트 크로스오버카 "주크"를 최근 발표했다.



주크는 2009년 제네바모터쇼에서 닛산이 발표했던 컨셉트카 ‘카자나’를 기본으로 한 크로스오버카로, 스포츠카의 성능과 SUV의 강력함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리선을 중심으로 위로는 스포츠카의 유려함을, 아래로는 두툼한 펜더나 대형 타이어 등에서 SUV같은 분위기를 풍긴다.



실내는 센터콘솔을 바이크의 연료탱크 형상으로 제작한 게 특징이다. 또 센터 클러스터는 내부 공기조절, 연료효율 등의 정보를 나타내는 모니터를 내비게이션 모니터와 별도로 준비했다.



카자나 컨셉트
유럽용에는 1.5ℓ 디젤과 1.6ℓ 가솔린엔진 그리고 1.6ℓ 직분사 터보엔진을 얹는다. 구동방식은 기본적으로 2WD지만 터보의 경우 주행상황에 따라 앞뒤와 좌우 바퀴의 토크 배분을 최적화하는 올모드 4×4-i를 채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노멀, 스포츠, 에코라는 세 가지 드라이빙 모드를 지원한다.



주크는 유럽에서 10월, 일본에선 올 여름 출시된다. 유럽용은 영국 선더랜드공장, 미국과 일본용은 일본의 옷파마공장에서 생산한다.



한편, 닛산은 주크의 특별 홈페이지(www.nissan.co.jp/JUKE/NEW)를 개설하고, 전시 등을 생중계할 트위터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주크의 개발과정을 볼 수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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