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신차 "스포티지R(프로젝트명 SL)"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아차는 다음달 출시 예정인 스포티지R 사전계약을 18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기아자동차 영업소나 대표 안내전화(1588-1100)로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다음달 출시 예정인 신차 스포티지R은 진보적 스타일의 도시형 CUV를 디자인 컨셉트로 삼았으며 컨셉트카 큐(Kue)의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스타일을 이어받았다. 세련되면서도 스포티한 스타일과 함께 다양한 첨단 편의품목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전망이다.
스포티지R은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운전석·동승석 에어백,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등을 전트림에 기본 장작하여 안전성을 확보했다. 거기에다 ▲전복감지 사이드& 커튼 에어백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턴시그널램프 작동 시 주행방향을 비춰줘 좌우 코너의 장애물을 확인하게 해주는 코너링 램프 같은 안전품목을 더했다. 또한 ▲파노라마 썬루프 ▲아웃사이드미러가 위쪽으로 접혀 정차 시에도 스타일을 살려주는 걸윙타입 아웃사이드미러 ▲18인치 대구경 럭셔리휠 등은 역동적이고 세련된 스포티지R만의 스타일을 완성했다.
스포티지R에는 도로상태에 따라 감쇠력을 최적화하여 승차감과 조종안정성을 향상시킨 진폭감응형 댐퍼(ASD)와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등이 적용되어 우수한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한다. 엔진·변속기·에어컨을 최적의 연비 모드로 제어해주는 액티브 에코 시스템과 타이어 구름저항을 감소시켜주는 실리카 타이어 등은 연비 개선을 도와준다.
이외에도 ▲운전석 통풍시트 ▲냉장 기능을 적용한 쿨링 글로브박스 ▲2열 시트 이지 폴딩 ▲7인치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버튼시동 스마트키 ▲전자식 룸미러·자동요금 징수시스템·후방 디스플레이 룸미러가 합해진 멀티통합 전자식 룸미러 ▲웰컴 라이트 등이 장착돼 편의성을 높였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포티지R의 개성있고 세련된 외관이 공개되고 R엔진 장착, 다양한 편의품목 등이 알려지자 전국 지점에서 고객들의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며 “출시 초기 계약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좀더 빨리 스포티지R을 인도받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사전계약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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