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직업테마파크 '키자니아' 참여

입력 2010년02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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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미리 운전면허 따게 할까!"



10살짜리 꼬마 어린이도 운전면허를 따고 명차를 운전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넥센타이어는 오는 27일 잠실에서 그랜드오픈하는 세계적인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kidzania)"의 파트너사로서 "오토존" 내 운전면허 시험체험장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키자니아 오토존에서는 현실세계처럼 넥센타이어의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후에야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다.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어린이들은 운전교육과 안전교육을 받고,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면허 필기시험을 치르게 된다. 필기시험에 합격한 어린이들은 면허증을 발급받게 된다.



키자니아 오토존에서는 넥센타이어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어린이는 현대차,기아차가 특별 제작한 미니전기 자동차인 제네시스쿠페와 쏘울을 운전할 수 있게 해 어린이의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일반승용차 외에 경찰차와 소방차,렌터카 등에 어린이가 직접 탑승해 체험해 보는 기회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넥센타이어 체험관에서 어린이들은 자동차조작과 안전한 타이어 선택 등에 관련한 운전교육 및 안전교육을 함께 받게 되어 자동차와 관련된 거의 모든 프로세서를 체험해 보는 독특한 기회를 맛보게 된다.



넥센타이어의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과정에서 자동차 구조 및 교통안전 등을 학습하게 된다"며, "운전면허를 딴 뒤에는 직접 운전도 할 수 있으므로 놀이와 교육의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오는 27일 문을 여는 키자니아 오토존에는 넥센타이어 외에 현대 기아자동차, SK에너지, 스피드메이트가 각각 주유소, 자동차 디자인 스튜디오, 자동차 대여점, 자동차 정비소로 참여한다. 또한 다른 파트에는 삼성전자, 롯데, 대한항공, 소니 등 국내외 대표기업들도 파트너사로 참가, 어린들이 더욱 현실감 있는 직업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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