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출정'

입력 2010년02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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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레이싱팀(감독 이재우)이 18일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2010 시즌 발대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GM대우 레이싱팀은 올해 4월 개막될 ‘2010 CJ 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앞두고, 이번 시즌에 첫 출전할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를 공개했으며, 새로 영입한 가수 김진표의 신입 선수 입단식도 함께 진행했다.



GM대우 영업·A/S·마케팅 부문 릭 라벨 부사장은 인사말에서 "창단 이후 3연패를 달성한 GM대우 레이싱팀에 감사를 전하며, 올해 첫 출전하는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와 호흡을 같이 할 김진표 선수, 그리고 팀원 모두에게 좋은 성적이 있길 기대한다"고 말한 뒤 "앞으로도 GM대우는 레이싱팀과 함께 올림픽, 월드컵 축구와 더불어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인 모터 스포츠가 국내에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M대우는 이날 레이싱팀 창단 후 3년 연속 팀 종합 우승에 대한 보답과 격려의 의미로 레이싱팀 선수와 미케닉 등 6명에게 라세티 프리미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아트카 등 6대를 전달했다.



GM대우 레이싱팀에 새롭게 합류한 김진표 선수는 2005년부터 연예인 레이싱팀 ‘R-Stars’에서 레이싱을 시작, 2008년 슈퍼 1600 클래스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프로 레이서. 지난 12월 ‘로맨틱 겨울’이란 타이틀로 미니 앨범을 내고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든든한 후원과 좋은 팀워크가 있는 GM대우 레이싱팀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개인적으로 음악 만큼이나 중요한 의미를 차지하는 레이싱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GM대우는 국내 모터스포츠 활성화 차원에서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2007년 레이싱팀을 창단, 올해 첫 출전 예정인 ‘라세티 프리미어’를 비롯, ‘라세티EX’ ‘젠트라엑스’ ‘젠트라’ ‘칼로스’ 차종으로 대회에 출전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올해 GM대우 레이싱팀은 이재우 감독 겸 선수를 비롯, 김봉현·김진표·유건(탤런트) 선수가 슈퍼 2000과 1600 클래스에 출전할 예정이며, 미케닉과 레이싱 모델을 포함해 총 10여명으로 팀이 구성돼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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