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 울산공장이 졸업시즌을 맞아 공장 인근 초중고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대차는 6년째 이렇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
19일 현대차에 따르면 장학금 지원 대상은 울산공장 인근 북구지역 소재 초중고 6개교, 졸업생 23명인데 모두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다. 현대차는 학교별 졸업인원 수를 감안해 양정초등학교와 염포초등학교 각 8명, 효문초등학교 1명, 효정중학교 3명, 효정고등학교 4명, 정보통신고등학교 3명에게 총 4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005년부터 장학금을 전달해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이와 별도로 2007년 12월부터 울산지역 14개 학교와 1사1교 자매결연을 해 이들 학교 발전을 위해 2008년부터 매년 8천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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