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 자동차, 스키 슬로프를 오르다

입력 2010년02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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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코리아는 18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지산 포레스트 리조트 스키장에서 "스바루 스노우 익스피리언스"를 주제로 시승행사를 가졌다.

스노우 익스피리언스 행사에 참가한 레거시


이번 행사는 스키슬로프와 눈길 위에서 펼쳐진 특별한 시승행사로, 오는 4월 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중형세단인 "레거시"와 CUV인 "아웃백" SUV인 "포레스터" 등 3개 모델의 성능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또 스바루의 핵심 기술인 수평대향형 박서 엔진(Horizontally-Opposed Boxer Engine)과 대칭형AWD"를 장착한 세 모델이 눈 쌓인 경삿길을 거침없이 올라, 스바루가 높이 평가 받고 있는 우수한 안정성과 승차감, 주행의 즐거움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입증해 보이는 계기가 됐다.



97년 호주에서 열린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우승자인 코니시 시게유키가 이번 행사의 강사로 직접 참석, 각 출시 모델에 대한 설명 세션과 주행 강습을 진행했다. 또 직접 눈길 주행을 선보여 온로드뿐만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안정적이고 힘찬 스바루 자동차의 주행성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드러냈다.



이번에 선보인 스바루의 대표적인 중형 스포츠 패밀리 세단 레거시는 1989년 출시 이후 2009년 일본에서 5세대 모델을 선보였으며 중형 세단의 안락함 뿐 아니라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방향 전환성을 갖추었다. 대칭형AWD 시스템을 탑재해 어떠한 도로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아웃백은 1995년 출시된 스바루의 대표적인 CUV 모델로 스바루만의 특징적인 스포티함과 널찍한 실내공간, 편리한 짐칸 등이 특징이다. 야외 활동뿐만 아니라 도심에도 어울리는 최적의 기능과 성능,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자동차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 판매되고 있는 아웃백은 2009년 4월 뉴욕오토쇼에서 데뷔한 4세대 모델이다.

코니시 시게유키


1997년 출시돼 2010년 현재 3세대 모델이 판매되고 있는 포레스터는 낮은 무게 중심 위에 대칭형 4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해 세단과 같은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SUV와 세단의 장점을 적절하게 결합한 모델로 북미 시장에서는 여성 운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세 모델은 2009년 11월 미국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2010년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해 충돌 안전성 및 주행 안전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포레스터는 2년 연속 선정돼 더욱 의미가 있다.



스바루코리아 최승달 대표는 "레거시, 아웃백, 포레스터 모두 수평대향형엔진과 대칭형 AWD 기술이 적용돼 어떠한 도로에서도 힘있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많은 분들이 스바루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경사진 눈길 슬로프 오르는 시승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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