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자원개발사업에 "가속도"

입력 2010년02월2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GS칼텍스가 해외 자원개발사업에서도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GS칼텍스는 21일 방글라데시 육상 탐사광구인 "Block 7"(그림 붉은 표시 부분)에 지분 참여한다고 밝혔다. Block 7은 현재 운영권자인 쉐브론(Chevron)이 90%, 방글라데시 국영 가스개발공사(Bapex)가 10%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광구다. GS칼텍스는 이 광구의 지분 45%를 Chevron으로부터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방글라데시 정부로부터 최종 승인된 것.

한편 GS칼텍스는 이번 방글라데시 광구를 포함, 6개의 탐사광구를 보유하고 있다. 지주사인 ㈜GS 역시 7개의 탐사광구를 보유하는 등 총 13개 광구에 지분 참여 형태로 유전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