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위르띠제 사장 '5대 과제' 제시

입력 2010년02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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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사진)이 설 연휴를 마치고 온 임직원들에게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올 한해의 전망과 경영우선과제를 담은 메시지를 전달, 2010년 경영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고 22일 밝혔다.



위르띠제 사장은 "2010년 자동차 시장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하므로 시장상황에 맞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성장 잠재력을 키워가자"고 전제한 뒤 ▲신제품 초기품질 안정화 및 CSI 전 부문 1위 달성 ▲뉴 SM3, 뉴 SM5의 시장 점유율 증대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회사 이미지 강화 ▲윈-윈하는 노사문화를 통한 경쟁력 유지 ▲고용 안정화 등 5가지 2010년 경영우선과제를 제시했다.



한편,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신차 런칭 및 중요 프로젝트나 경영성과 등에 있어 임직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요시해 왔다. 르노삼성차는 이러한 소통의 경영은 투명성을 제고하고 상하구분 없는 원활한 정보 공유를 통해 최고 경영자의 생각을 즉각 전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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