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해비치재단, 꿈나무 지원행사 개최

입력 2010년02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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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사회공헌문화재단이 해비치 꿈나무 육성 교육지원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재단 활동계획을 발표했다.



해비치재단은 23일 현대자동차 계동 사옥에서 이희범 재단 이사장, 해비치 꿈나무 학생 대표 30여 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 해비치 꿈나무 육성 교육지원금 수여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교육지원금을 받은 해비치 꿈나무들은 학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소외계층의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로서 교통안전공단과 보건복지가족부 등의 협조와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날 해비치 재단은 "2010 해비치 재단 사업계획"도 아울러 발표했다. 재단은 지난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해비치 꿈나무 육성 지원사업"과 "소외지역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2,200명을 대상으로 22억 원을 지원했는데, 올해는 지원대상과 규모를 대폭 확대해 4,000여 명에게 모두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재단 관계자는 "교육비 지원사업은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성적이 뛰어난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며 "경제·문화적 소외가 사회적 소외로 이어지지 않도록 다양하고 효과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비치 재단은 정몽구 회장이 평소 저소득층 지원에 대한 사회공헌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1,500억 원의 사재를 출연하여 설립한 재단이다. 각계 전문가들로 사회공헌위원을 구성해 공정하고 효과적인 사업 시행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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