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새 스포츠 타이어 출시

입력 2010년02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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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타이어는 환경친화적이면서도 탁월한 핸들링과 주행성능을 갖춘 "파일롯 스포츠3"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파일롯 스포츠3는 2006년 부가티 베이론의 세계 최고속도 달성 때 장착되는 등 이미 스포츠 타이어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파일롯 스포츠2의 후속모델이다. 신제품은 젖은 노면에서 구형보다 20%, 약 3m나 짧아진 월등한 제동성능을 발휘한다. 게다가 다른 스포츠 타이어와 달리 우수한 연비절감효과와 함께 더욱 늘어난 수명(파일롯 스포츠2보다 10% 연장)도 장점이다.



미쉐린 관계자는 "안전, 연비, 수명을 모두 균형있게 향상시키기 위해 그린파워 컴파운드, 안티서프 시스템, 프로그램 디스토션 같은 미쉐린만의 최신 기술을 모두 적용했다"고 말했다.



새 타이어는 곧 한국, 남미,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지역을 시작으로 북미지역(2011년 예정)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아우디 A4와 A5, 벤츠 E63 AMG 등의 신차용 공급은 이미 승인받았다.



박찬규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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