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는 타이어 산업 최대 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타이어 기술 엑스포(TTE)로부터 "올해의 타이어 산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서 타이어 산업, 자동차 산업 및 리서치 분야의 국제 대표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랑세스가 사업활동 연구부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공으로 올해의 공급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랑세스가 에너지 소비, 안정성, 이산화탄소 배출 등에 확실한 이점을 보여주는 친환경적인 타이어를 위한 혁신적인 고성능 고무를 개발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랑세스 기능성 부타디엔고무 사업부의 마케팅 대표 크리스토프 칼라(사진)는 "랑세스가 고무 연구 개발에 쏟은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특히 세계에 퍼져 있는 제조업체들, 고객들, 연구기관과 효율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해 온 글로벌 네트워크가 이 상을 수상한 주요 이유"라고 밝혔다.
타이어 기술 엑스포는 국제적으로 업계에서 가장 명성 있는 연간 행사 중 하나. 랑세스 외에도 금호타이어가 타이어 제조 및 혁신적인 디자인 상, 굿이어가 친환경 상, 수모토모고무산업이 타이어 기술상을 받았으며, 미쉐린은 올해의 제조업체상을 받았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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