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제네바에서 새 라인업 최초 공개

입력 2010년02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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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자동차는 오는 3월4일부터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2010 제네바 모터쇼(2010 Geneva Motor Show)"에서 다양한 새 라인업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면을 통해 미리 토요타의 새 라인업을 살펴보기로 한다.

아우리스 HSD


먼저 아우리스(Auris)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HSD)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아우리스 하이브리드는 2020년 초까지 토요타 전체 모델의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 파워 트레인 확대를 위한 시발점이다. 2010년형 아우리스는는 다이내믹한 스타일과 한층 개선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최적화된 토요타 6기통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HSD)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중형 세그먼트의 핵심인 클린 파워트레인 기술이 적용됐다.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전기 자동차 "FT-EV II" 컨셉트카도 유럽에서 처음으로공개했다. 이 두 모델을 통해 토요타는 지속가능한 이동성을 향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를 응용한 토요타의 차세대 연료전지 하이브리드 차인 "FCHV-adv"를 소개할 예정이다.



2010년형 RAV4도 유럽에서는 처음으로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한다. 더욱 세련된 전면 디자인과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토요타 옵티멀 드라이브 기술(TOD)의 영향을 받아 컴팩트 SUV 세그먼트에서 최저 수준의 배기가스를 배출하는 클린 파워트레인을 장착했다.

2010년형 RAV4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한 뉴iQ 컬렉션도 모습을 보인다. 제네바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이는 뉴iQ 컬렉션은 자동차의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느라 새로운 맞춤형 인테리어와 외관 컬러를 채택했다. 그 동안 iQ 모델 변화와 함께 인체공학적 인테리어와 품질 향상도 진행돼 왔다는 평가다.



뉴 iQ 컬렉션
FT-86 스포츠 컨셉트카도 함께한다. 프론트 엔진과 후륜구동인 "토요타 FT-86스포츠 컨셉트"는 유럽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이다. 에어로다믹 스타일과 인체공학적이며 운전자 지향적인 운전석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성능과 민첩성,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능한 콤팩트화와 경량화에 치중했다.

FT-86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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