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중고차 전문 거래소인 오토갤러리의 자동차매매사업조합(이사장 최한구)은 24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조합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어 우수사원을 표창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거래질서 확립을 결의했다.
최한구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일부에서 아직도 시장 질서에 반하는 거래 관행이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조합에서는 투명하고 깨끗한 거래질서를 정착시켜 명실공히 최대의 수입차 시장으로 거듭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우수 딜러와 사원을 선정,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성완 에스오토뱅크 대표를 비롯한 12명이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올려 "우수 딜러" 표창을 받았고, "모범사원"으로는 SAG종합관리의 김완기 씨가 뽑혔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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