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는 올해초 예고한 대로 지난 25일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CR-Z를 출시하고 일본을 시작으로 판매를 시작했다.
|
| CR-Z 외관 |
혼다에 따르면 CR-Z는 1.5ℓ i-VTEC 엔진과, 혼다만의 독창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MA(Integrated Motor Assist)를 적용해 가속력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연비는 일본 공인 기준으로 25km/ℓ를 달린다. CR-Z는 하이브리드카의 가능성을 더욱 넓혀 "새로운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차"라는 컨셉트로 "감성, 즐거움, 탁월함"이란 가치 실현을 목표로 개발했다. 혼다는 이러한 가치 실현을 위해 디자인, 패키징, 주행성능 등 모든 영역에 혼다만의 선진 기술을 반영했다. 특히 다양한 주행상황 및 운전스타일에 최적화된 "3모드 드라이브 시스템"이 눈길을 끈다. 이 시스템은 DBW(드라이브-바이-와이어), 변속기, EPS(전동 파워 스티어링), 에어컨 등을 통합 제어한다. 이를 통해 주행과 연비 성능의 조화가 뛰어난 "노멀 모드", 스포티한 주행을 즐길 수 있는 "스포트 모드", 연비가 뛰어난 "경제 모드"를 각각 선택할 수 있다.
|
| CR-Z 주요 제원 |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