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경남지역 상용차 운전자들의 눈과 귀가 즐거워질 전망이다. 오늘 4월 열리는 부산모터쇼 개막을 앞두고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상용차 모터쇼를 개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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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열렸던 벤츠 트럭의 "악트로스 데이" 모습 |
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은 자사의 주력 차종을 한 자리에 전시하는 "악트로스 데이(Actros Day)"를 3월5일 경남 양산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경남 양산에 신설될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전용 서비스센터(한진 워크샵) 오픈을 기념해 마련됐다. 기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뿐만 아니라 상용차 운전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전시회에는 지난 12월 출시된 "뉴 악트로스 덤프 MPS 오프로드", 추돌 위험 시 자동으로 차량을 정지시키는 악트로스 트랙터, 자동차 정지 시 자동으로 시동이 꺼지는 중형트럭 "아테고(Atego)"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주력 모델이 모두 전시돼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고객들의 제품 이해를 돕기 위한 교육 세션, 세일즈팀과 파이낸셜팀이 함께하는 "일대일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도 준비했다.
참여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기존 고객들은 덤프트럭 적재함과 타이어 등을 무상으로 점검 받을 수 있으며, 메르세데스-벤츠 콜렉션과 함께 각종 소모품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그밖에 "고객 포토 이벤트"를 비롯, 메르세데스-벤츠 자전거가 경품으로 걸린 "행운권 추첨 이벤트"도 열린다.
더크 슬래버 다임러오토모티브한국 AS 총괄 부사장은 "지난해 12월 인천항에서 진행한 고객 행사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부산 모터쇼를 한 달 앞둔 경남지역에서 승용차뿐만 아니라 상용차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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