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아카몬 사장 "품질·내수판매 강화" 주문

입력 2010년03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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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의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이번 달부터 본격 판매에 들어가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LPGi 와 수동변속기 모델 출시에 맞춰 2일 GM대우 임직원과 영업직원들에게 "품질"과 "내수판매" 강화를 주문하는 메시지를 보내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해 10월 취임 이후부터 지속적인 "소통경영"을 강조해 온 아카몬 사장은 전체 임직원과 영업직원들에게 각각 보낸 이메일에서 "제품의 성공적인 판매를 위해 우리 모두가 매진해야 한다"고 운을 뗀 뒤 "직원 하나 하나가 홍보대사가 되어 내수판매 증진을 이뤄낼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아카몬 사장은 이어 "올해 하반기에 준대형 세단과 신형 SUV 등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면서 "모든 차가 GM대우의 제품 라인업 강화는 물론, 미래의 성공을 좌우할 중요한 신제품이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우수한 품질로 출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품질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카몬 사장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퍼 세이프티(Super Safety) 모델 출시와 책임지역총판제 출범으로 올해 상반기 판매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며, "더욱 다양하고 고객을 매료시킬 수 있는 공격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판매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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