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월 X1 라인업에 18d 추가"

입력 2010년03월0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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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X1 xDrive20d에 이어 5월에는 엔트리급 차종으로 X1 xDrive18d를 추가한다. 이 회사 마케팅담당 한상윤 이사는 "5월에 디젤 엔진이 추가되며, X1의 경쟁차종은 결코 없다"는 말로 제품력에 자신감을 내보였다. 다음은 한상윤 이사와 나눈 일문일답.

xDrive23d(왼쪽)과 xDrive20d


-X1은 어떤 차인가?

"BMW에서 자신 있게 내놓은 차다. 프리미엄 컴팩트 SAV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할 것이다. BMW의 드라이빙 가치를 모두 담았고, 상징성 또한 크다. 그래서 기대도 크다."



-X1의 타깃 소비층은?

"여성이 주 타깃이지만 여성만을 위한 차는 아니다. 남성적인 성격도 적지 않아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매우 잘 어울린다. 연령대는 활동량이 많은 젊은 고객이 대상이다."



-X1이 지닌 젊음의 특징은 무엇인가?

"우선 차의 디자인이나 크기 등 전반적인 컨셉트가 활동적이다. 그리고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차고가 낮고 BMW만의 AWD 시스템인 x드라이브가 적용돼 주행 안정성을 더했다. 그러나 스포츠카는 아니다. 이런 특징에다 X1만의 귀여우면서 날렵한 디자인이 젊은 남녀들에 어필할 것으로 본다."



-경쟁 차종은 무엇인가?

"해외에선 아우디 Q3 정도지만 국내에선 라이벌이 없다. 완전히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했다. 일종의 모험이기도 하다."



-주력 차종은?

"20d 모델이다. 합리적 가격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고, 성능 또한 충분하다. 5월엔 18d도 들여올 예정이다."



-사전 계약 대수와 올해 판매 목표는?

"현재 약 400대가 계약됐다. 그리고 올해 판매목표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 세계적으로 워낙에 인기가 좋은 차종이어서 유럽에서도 물량 확보가 어렵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국내 판매 역시 물량 확보가 관건인 셈이다. 노력해서 최대한 많이 들여올 예정이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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