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3월 한 달 동안 플래그십 디젤 세단인 "뉴 S80 D5"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신한카드 오토리스와 제휴를 통해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차 값의 50%를 3년 뒤 납부하도록 해 초기 부담금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3월 중에 뉴 S80 D5를 사는 고객은 차 값의 35%인 1,956만5,000원을 지불하고 36개월 동안 매달 할부금으로 37만5,000원을 내면 차를 소유할 수 있다. 차 값의 50%인 2천795만 원은 3년 뒤에 내거나 다시 리스할 수 있다.
볼보의 뉴 S80 D5는 2008년과 2009년 연속으로 프리미엄 디젤 세단 가운데 판매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특히 트윈 터보 기술로 새롭게 탄생한 D5 엔진으로 최고출력은 205마력, 최대토크는 42.8㎏·m(3250rpm)이다. 여기에 1리터에 13.3km를 주행하는 높은 연비와 202g/km의 CO₂ 배출량으로 유로5 배기가스 기준을 충족시키는 친환경성까지 갖췄다.
이와 함께 차선이탈 경고 시스템과 세계 최초인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BLIS, 침입자를 알려주는 개인 통신 단말기 PCC, 경추 보호 시스템 등 볼보가 자랑하는 첨단 안전품목까지 적용했다. 가격은 5천5,90만 원(VAT포함)이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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