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의 태국 자회사인 브리지스톤 태국은 지난달 25일 브리지스톤 밴닥 재생타이어센터 준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의 태국 밴닥 재생타이어센터는 ▲재생 타이어 생산 ▲재생 타이어와 솔루션 사업 발전 가속화 ▲재생 타이어와 솔류션 사업을 위한 교육 실시 등 세가지 방식으로 아시아지역 재생타이어와 솔루션 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밴닥 재생타이어센터는 지난달 1일부터 프리큐어 트레드를 이용한 재생타이어 생산을 시작했다. 이 방식은 고무에다 유황을 더해 강화시킨 "프리큐어 트레드(precure tread)"를 타이어 케이싱에 부착한 뒤 경화시키는 방식으로서 이러한 제조방법을 프리큐어(procure)방식이라고 한다.
한편, 브리지스톤은 재생타이어와 솔루션 사업이 아시아 시장에서 크게 성장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브리지스톤은 태국에 재생타이어 자재 공장도 건설 중인데, 공장 가동은 올해 11월에 시작할 예정이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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