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는 3월6일부터 방영되는 MBC 새 주말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신불사)"에 자사 제품을 PPL 협찬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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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짚 랭글러 루비콘 |
"보석 비빔밥"의 후속 주말드라마인 "신불사"는 1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송일국을 비롯, 한채영, 한고은, 유인영, 김민종, 조진웅 등 호화 출연진을 자랑한다. 원작은 고 박봉성 화백의 만화로 1995년 연재를 시작, 5부작에 이르며 많은 인기를 누린 작품이다.
크라이슬러는 이 드라마에 극중 등장하는 캐릭터에 맞도록 짚 랭글러, 300C, 세브링 컨버터블, PT크루저, 그랜드체로키 등 5개 차종을 협찬하며 다양한 홍보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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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포스터 |
이번 협찬에 대해 크라이슬러코리아 엄지환 차장은 "PPL 협찬을 통해 대중에게 제품 노출이 많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제품 이미지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어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캐릭터에 따라 협찬 차종을 달리해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키면서 제품의 특성을 제대로 알리는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인공인 최강타(송일국 분)는 정통 오프로더 짚 랭글러를 주로 타게 되는데, 강인하고 터프한 "짐승남" 캐릭터와 짚 랭글러의 이미지가 잘 어울릴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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