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친환경차 시대의 시작을 알린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가 출고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마케팅을 시작했다.
|
|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품질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고객 브랜드 홍보단인 "블루 드라이브 홍보대사"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구매 확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블루 드라이브 홍보대사는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3월 출고고객부터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고객이자 홍보대사로서 차 품질과 상품성을 모니터링하고 구전 홍보 역할을 맡게 된다. 홍보대사에 선정되면 모두 290만 원의 활동비와 유류비, 블루 드라이브 홍보대사 전용 스티커를 제공 받게 되며, 차를 모니터링한 리포트를 현대차 홈페이지에 게재하면 된다.
아반떼 하이브리드 구매확신 프로그램은 3~4월에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출고한 고객(법인과 영업용 제외) 가운데 선착순으로 1,000명을 선정해 진행한다. 자동차 등록 후 30일, 또는 2,000km 이내 주행 중 차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아반떼 가솔린 모델이나 i30(i30CW 포함), 쏘나타, 투싼ix로 교환을 신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단, 교환시 차 값 차액은 환급되거나 고객이 부담해야 하며, ▲차 개조와 튜닝으로 재판매가 어려운 경우 ▲차 구입 때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을 수령한 경우 ▲계약자와 등록자의 명의가 다른 경우 등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
| 지난해 12월에 열린 고객 대상 제주시승회 |
이번 프로그램은 하이브리드 차의 대중화와 친환경 신기술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고객들은 부담 없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홍보대사 모집과 아반떼 구매확신 프로그램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품질과 상품성에 대한 현대차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행사"라며 "제조사가 아닌 고객이 직접 차를 홍보하고 교환할 수 있는 만큼, 우수한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7월부터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고객이 보장기간(5년) 안에 현대차를 다시 구매할 경우, 주행거리와 차 상태에 따라 보유기간 1년 이하의 차는 구입가격에서 최고 70%, 3년 이하 차는 최고 57%, 5년 이하 차는 최고 42%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하는 "중고차 가격보장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