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3월을 맞아 다양한 판매조건을 내놓은 것은 물론,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 고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3월에 프라이드·포르테(쿱, HEV 포함)·쏘울을 구입하는 고객 가운데 신입사원·신혼부부·신규 면허·신규 사업자·신입생(부모 포함)·첫 차 구입 고객 등 "새롭게 시작하는 고객"은 2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특별 무이자 유예 할부 서비스와 신차 교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3월 중에 포르테 하이브리드카를 구입하는 고객은 신차 가격 가운데 300만 원을 3년 뒤에 무이자 할부로 낼 수 있다. 또 3월에 프라이드·포르테(쿱, HEV 포함)·로체·스포티지·쏘울 구입 고객 가운데 최소 12개월(1년) 이상(할부금 300만 원 이상) 현대캐피탈 오토할부나 오토론을 이용하는 고객은 구입 후 1년 이내에 사고가 나면 새차로 교환해주고 위로금도 100만 원을 지급한다. 보장기간은 할부개시일로부터 1년 동안이다.
중고차 가격 보장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3월 중 스포티지 디젤, 포르테·쏘울 1.6 가솔린, 포르테 HEV를 구입하는 고객(개인 구입 고객, A/T 한정)은 3년 이내에 신차를 다시 구매할 때 최대 57%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 준다.
3월에 신차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10~30만 원을 할인해 주는 특별지원도 마련했다. 출산장려를 위해 다자녀(90년생 이후) 가구에게는 10~3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모닝, K7 20만 원 한도) 5년 이상 된 차를 보유한 고객에게도 같은 혜택을 준다.(모닝 10만 원, K7 20만 원 한도) 그리고 영업용이나 봉고 1.2톤을 제외하고 기아차를 다시 구매하는 고객도 10~30만 원을 추가로 할인해 준다.
또한 중고차를 본사에서 매입한 뒤 신차를 출고한 고객은 30만 원을 추가로 할인(모닝은 10만 원)해주는 "중고차 매입 고객 추가 할인"과 주말 비포 서비스 점검 고객 중 3개월 내 출고 시 10만 원을 할인해 주는 "비포 서비스 점검 고객 특별 혜택"도 있이다.
기아차는 3월 중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3월8일부터 4월30일까지 "월드컵 응원단 모집"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1명에게 월드컵 참관 티켓을 증정한다. 3월8일부터 31일까지는 "월드컵 퀴즈"에 응모할 수 있다. 응모한 고객은 추첨으로 2,010명을 선정해 붉은 악마 티셔츠를 증정한다. 또한 3월 중에 기아차 홈페이지에서 "희망 메시지"를 작성한 고객 중에서 추첨을 거쳐 47인치 LED TV(1명), 넷북(3명), 닌텐도W ii(5명) 등을 준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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