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는 마크 레빈슨과 손잡고 최상의 오디오 시스템을 선보인다. 마크 레빈슨은 세계의 오디오 애호가들이 즐겨 찾는 명품 오디오로 완벽한 음질과 제품의 신뢰성, 세심한 오디오 공정으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렉서스는 가정과 스튜디오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마크 레빈슨의 뛰어난 음향을 독점 계약을 통해 렉서스 전 모델에 구현했다.
마크 레빈슨 오디오 시스템은 SUV 모델인 RX350의 넓은 좌석 공간에서부터 컨버터블인 SC430의 오픈 하드탑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음향 환경에 가장 적합하도록 따로 디자인했다. 새롭게 개발된 마크 레빈슨 앰프와 스피커와 특허 기술,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마치 각각의 렉서스 모델 전용 오디오 시스템처럼 고안됐다.
렉서스 모델에 장착된 마크 레빈슨의 사운드를 사람이 들었을 때 가장 자연스러운 음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중음의 튜닝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실제로 이 모델의 모형 자동차 안에 앉아서 2,000여 시간이나 실험을 했다고. 그 결과 베이스 드럼의 절제된 울림에서부터 기타 위에서 손가락이 미끄러지듯 움직여 내는 미세한 하모니에 이르기까지 라이브 공연의 특징인 현장감이 느껴지는 디테일하고 풍부한 음악을 재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최근 런칭한 LS시리즈에는 19개의 스피커가 포함된 서라운드 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됐다. 이를 통해 영화관 수준의 음향 효과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돼 더욱 생생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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