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T, 스페인에 전기차 1만 대 공급

입력 2010년03월0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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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전기차 제조업체 CT&T는 스페인 피코사(FICOSA) 그룹과 자사의 도시형 전기차 제품인 `이존(e-ZONE)"을 1만 대 공급하기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피코사(FICOSA)는 종업원 6천800명, 매출 2조 원 규모의 자동차 부품 제조 그룹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CT&T는 피코사에 R.A.S.(지역조립.판매) 방식으로 올해 안에 반조립 제품을 포함, 총 1만 대의 전기차를 공급할 예정이다.

스페인은 전기차 구매 시 대당 5천유로(약 78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어 향후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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