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의 감동을 차 안으로 ⑤ 인피니티 보스

입력 2010년03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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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닛산 인피니티 모든 차종은 보스 오디오 시스템을 탑재해 입체적이고 생동감 있는 힘찬 음색을 발휘한다.

G37 컨버터블


닛산과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 보스(BOSE?)의 협력은 1988년 닛산 맥시마부터 시작됐다. 보스는 1982년에 세계 최초로 자동차의 오디오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실제 연주를 현장에서 듣는듯한, 생생한 사운드를 추구한다.



오픈 에어 사운드 시스템
닛산은 자동차 개발 단계부터 차종별로 최적화된 오디오 시스템 제공을 위해 보스와 협력하고 있다. 보스 사운드 시스템의 특징은 베이스와 고음의 적절한 밸런스를 찾아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해 내는 데 있다. 또한, 자연음에 가까운 음향을 구현함으로써 오래 음악을 들어도 운전자의 청각이 피로를 덜 느끼며며, 볼륨을 한껏 높이더라도 왜곡 없는 음향을 재현하는 게 장점이다.



특히, 지난해 6월 출시한 인피니티 G37 컨버터블은 최고의 드라이빙 환경 제공을 위해 보스와 손잡고 "오픈 에어 사운드 시스템"을 개발했다. 내장 마이크를 통해 운전자에게 들리는 음질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오디오 파일럿 시스템은 4개의 퍼스널 헤드레스트 스피커를 포함 모두 13개의 스피커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최적의 음질을 구현한다.

헤드레스트 스피커


특히 외부 소음, 속도, 하드탑 개폐 여부에 따라 최적화된 음향을 자동으로 제공해 보스 특유의 청명한 사운드와 오페라홀에서 듣는 것 같은 힘찬 음색이 운전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그뿐만 아니라 헤드레스트 스피커는 크롬으로 마감해 인피니티 특유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DNA를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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