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히어로즈 2010 시즌 공식 출범

입력 2010년03월0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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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히어로즈"가 공식 출범했다.

(왼쪽부터) 넥센타이어 이병우 부사장,김시진 감독,이숭용선수, 넥센히어로즈 이장석 대표이사


넥센타이어와 서울히어로즈는 5일 목동구장에서 프로야구단 넥센히어로즈의 공식 출범식을 갖고 올해 우승을 향한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이날 출범식에는 넥센타이어 이병우 부사장을 비롯, 넥센히어로즈 이장석 구단대표, 김시진 감독 등과 이숭용 송지만 강정호 클락 등 넥센히어로즈 간판선수들이 참가해 자리를 빛냈다.



넥센히어로즈 공식 출범으로 프로야구 8개 전구단의 대기업스폰서십이 완성돼 국내 프로야구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 넥센히어로즈는 또 출범식과 함께 새로운 엠블럼과 CI를 공개하고 새 유니폼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전체 선수단


앞으로 넥센히어로즈는 유니폼과 모자,헬멧에 넥센타이어의 기업명과 로고를 부착 착용하게 된다. 방송을 비롯해 신문 등 모든 미디어매체들 또한 넥센히어로즈라는 팀 이름을 공식적으로 사용하게 된다.



국내 프로야구의 연간 관중수가 600만 명에 이를 만큼 프로야구는 최고의 관중을 몰고 다니는 인기 스포츠. 넥센타이어가 맺은 메인스폰서십 계약은 국내 기업스포츠 마케팅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넥센히어로즈 새 엠블럼


넥센타이어의 한 관계자는 "이번 스폰서십 계약으로 TV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 "NEXEN"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려 연간 1,500억 원 이상의 광고·홍보효과를 기대한다"며 "넥센히어로즈 타이틀을 활용한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으로 큰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NEXEN" 브랜드를 런칭한 지 만 10년째를 맞이했다. 특히 10년 만에 총 매출이 1조 원에 달하는 대기업으로 성장한 무렵에 프로야구단 메인 스폰서십이라는 강력한 스포츠마케팅을 전격 선택, 큰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넥센히어로즈 새 유니폼


넥센타이어는 최근 경쟁사를 압도하는 초고속성장세와 브랜드 향상으로 수출시장과 내수에서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수출국가수가 125개국이나 될 만큼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의 대표 타이어 회사다. 또 최근 경상남도 창녕에 1조 원 규모의 제2공장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국내외 타이어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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