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이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연예인들이 "F1"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MBC ESPN은 전남 F1대회 조직위원회와 손잡고 배우 이세창과 개그맨 한민관, 윤택, 김형인, 가수 문희준, 일라이(유키스), 오승아(레인보우) 등 연예인 7명의 레이서 도전기를 담은 "2010 F1 스피드레이서"를 오는 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5시에 방송한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레이서 교육과 맞먹는 격렬한 훈련과 합숙을 통해 팀워크를 다진다.
베테랑 드라이버인 이세창의 압도적 우위가 점쳐지는 가운데 지난해 한 레이싱 경기에서 3위에 입상해 프로레이서로 데뷔한 한민관과, 만만찮은 운전실력을 자랑한다는 문희준, 윤택, 김형인 등이 적극적으로 경쟁에 나선다. 이들 가운데 최종 우승자에게는 바레인 F1 그랑프리 개막전의 관람권이 지급된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