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신입사원 72% "내 꿈은 CEO"

입력 2010년03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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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의 신입사원들 가운데 72%가 CEO를 꿈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모비스 사보팀이 상반기 신입사원 93명을 대상으로 2주 동안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회사생활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목표"에 응답인원의 72%인 67명의 신입사원이 "CEO가 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고. 특히 이런 응답을 한 신입사원들은 자기소개서 작성이나 면접과정에서 줄곧 "CEO가 되어 회사를 이끌어보고 싶다"는 의지를 밝혀온 사원들로 나타났다. 따라서 요즘 신세대 직장인들에게는 "긍정적 자신감"과 "원대한 포부"가 입사 성공의 중요한 트렌드로 자리 잡았음을 나타내 주고 있다.



현대모비스 인사팀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워 진만큼 입사경쟁 또한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치열하다"며 "무작정 열심히 하겠다거나 "묻지마식 스펙 쌓기"보다는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면접관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며 설문조사 결과에 나타난 추이를 간접적으로 입증해 줬다.



한편, 이번 조사의 기타 항목에서 신입사원들은 "직장 생활에서 가장 어려울 것 같은 부분"에서는 "직장 선후배와 관계 형성"(49%)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승진"은 가장 적은 인원(5%)이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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