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는 미국 환경청이 수여하는 "2010년 에너지 스타 어워드"의 "지속가능경영" 부문 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5년 연속 이 상을 받게 된 포드의 한 관계자는 "자동차 생산이나 업무지원에 드는 에너지 양을 줄이기 위한 꾸준히 노력해 온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9년 포드자동차는 미국 내에서 에너지 효율성을 4.6% 향상시켜 약 1,5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시키는 효과를 달성했다. 2000년 이래 포드의 미국 공장들은 에너지 효율을 30% 이상 향상시켜 왔으며, 이것은 약 11만 가구의 연간 에너지 소비량과 비슷한 규모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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