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에 비해 춥고 눈이 많이 내린 겨울이 지나면 차량 점검은 필수!"
한국닛산은 고객들의 안전한 봄철 드라이빙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3주 동안 무상 점검 서비스인 "스프링 프리 밸류-업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6개 닛산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엔진 오일, 냉각장치 등 엔진 룸 점검을 비롯해 광범위한 점검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첨단 컴퓨터 진단 장비를 이용하여 동력 전달장치, 브레이크 시스템, 전기장치 등 안전시스템을 사전 점검하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기간 중에는 닛산의 인기 액세서리를 2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또한, 판금·도장이나 순정 휠 구입에도 각각 10%씩 할인해 준다.
인피니티도 같은 서비스를 실시하는데, 전국 8개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원활한 점검 일정을 위해 2회로 나눠 진행된다. 인피니티 전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린 G시리즈는 15일부터 27일까지, FX·EX·M 모델은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가까운 인피니티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닛산 김대규 상무는 "지난 겨울 폭설로 고객들의 차가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해 봄철 무상점검 서비스를 앞당겨 실시하기로 했다"며, "고객 여러분들이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봄철 드라이빙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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