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시 강서구에 있는 신호초등학교에 올해로 4년째 원어민 영어교사를 지원, 영어교실을 운영하면서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르노삼성차가 지원하는 신호초등학교 영어교실은 주위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영어권 문화를 학생들이 몸소 체험 할 수 있도록 교실을 레스토랑, 슈퍼마켓 등으로 꾸며 작은 영어 마을을 구현한 것. 영어교실은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과 방과후 수업으로 편성해 진행하고 있다. 각종 실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원어민 영어교사와 함께 재현하는 상황극 수업과 50인치 TV, 컴퓨터, 영어학습프로그램 등 각종 교육용 기자재를 활용한 강의식 수업을 함께 펼치고 있다.
원어민 영어교사는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학교장의 평가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위촉된 원어민 교사는 신호초등학교에 상근하면서 영어교육을 담당함으로써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교 선생님과 학부모들에게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홍보본부 이교현 본부장은 "점점 글로벌 문화가 확산되는 데 비춰 어린 학생 때부터 글로벌 사고를 가지고 자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거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원어민 영어교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앞으로도 르노삼성자동차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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