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독일서 '최우수 타이어' 선정

입력 2010년03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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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최근 독일의 권위 있는 자동차 전문지 세 곳에서 실시한 타이어 성능 비교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차지해 다시 한 번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 테스트 결과


한국타이어의 초고성능(UHP)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evo)"는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Auto Motor Und Sport)"의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구테 파르트(Gute Fahrt)"가 실시한 타이어 성능 비교 테스트에서는 "강력 추천"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한국타이어의 경상용차용 타이어인 "래디얼 RA14"도 독일의 "프로모빌(Promobil)" 지가 실시한 비교 테스트에서 "강력 추천"으로 1등을 차지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에 17인치(245/45 R17 V) 타이어를 장착해 실시한 아우토모토운트스포트 테스트에는 초광폭 타이어를 대상으로 핸들링, 제동력, 주행안정성, 승차감 등 다양한 항목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벤투스 S1 에보는 세계 유수의 타이어 브랜드들을 큰 점수차로 따돌리고 종합점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폭스바겐의 골프 TDI에 16인치(205/55 R16 V) UHP 타이어를 장착해 실시한 구테파르트의 성능 테스트에서는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 최고의 핸들링 성능을 구현, "강력 추천"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타이어 마케팅기획부문 배호열 상무는 "한국타이어는 해외의 저명한 타이어 성능 테스트를 통해 세계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이미 여러 차례 입증 받았다"며 "현재의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로써 글로벌 타이어 선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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