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연구원 대구경북연구센터 문열어

입력 2010년03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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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자동차부품 전문 연구기관인 자동차부품연구원이 대구경북연구센터를 개원하고 지역 지능형자동차 부품산업 육성을 지원한다.

자동차부품연구원은 오는 15일 오전 대구시 달서구 대구 테크노파크 벤처공장 2호관에서 대구경북연구센터 개원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원은 앞으로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지능형자동차 상용화 연구기반 구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연구센터는 달서구 호산동 대구 테크노파크 대구융합R&D센터에 우선 입주한 뒤 달성군 구지면에 건립이 추진되고 있는 ITS 기반 지능형자동차 부품시험장이 완공되면 오는 2012년께 이곳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2014년까지 100억원을 투입, 대구경북연구센터의 연구장비와 전문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 연구원은 개원식에 맞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등과 지능형자동차 부품산업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전명환 시 자동차산업 담당은 "전자.통신분야 산업 인프라 등을 활용해 지능형자동차라는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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