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프리미엄 소형 모델 내놓는다

입력 2010년03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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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높은 소형차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는 앞으로 200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선보였던 블루제로 컨셉트 3종(E-셀, E-셀 플러스, F-셀)을 베이스로 프리미엄 소형 모델을 내놓는다.

컨셉트카 블루제로


최근 벤츠와 업계에 따르면 벤츠는 먼저 2012년형 B클래스를 내놓은 후 소형 SUV와 크로스오버카, C클래스 아래급인 세단을 차례로 출시한다. 이 모델들을 유럽지역에 먼저 판매해 반응을 살핀 뒤 북미와 아시아로 확대할 예정이다.



벤츠의 마케팅과 세일즈 CEO인 요아킴 슈미트는 2009 북미 모터쇼에서 "메르세데스의 새로운 소형 자동차 개발 계획의 선봉에 서있는 B클래스의 임무가 가장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비추자면 B-class의 성공 여부에 따라 나머지 세 종류의 소형차 방향이 결정될 전망이다. 그리고 기존 소형차의 저렴한 이미지에 프리미엄 메이커의 지위와 스타일 등을 어떻게 투영시켜 괴리를 좁히는가 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새 소형차 라인업의 파워 트레인은 리튬이온 베터리와 전기모터로 구성된 모델, 가솔린 엔진을 얹은 모델, 그리고 하이드로겐 모델을 올해 말까지 개발해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준우 객원기자 jun10woo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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