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일반인 드리프트 스쿨' 20회 개최

입력 2010년03월1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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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1월27일까지 후륜구동 스포츠카 운전자와 스포츠 드라이빙·드리프트 마니아들을 대상으로 모두 20회에 걸쳐 ‘한국타이어와 함께하는 드리프트 스쿨’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건전한 모터스포츠 발전을 위해 2008년 7월부터 시작한 한국타이어의 드리프트 스쿨은 일반인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었다.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20회로 횟수를 늘렸다.



올해 드리프트 스쿨 참가자들은 이론교육을 받은 뒤 전문강사와 함께 원 선회, 8자 선회, J턴, S코너 연속 드리프트 등 실전교육을 받는다. 특히 모터스포츠 대회와 연계된 기간중 개최되는 드리프트 스쿨은 교육 이수자 중 집중교육을 원할 경우 사이드 브레이크 사용, 클러치 킥 등의 실전 테크닉 교육을 대회 트랙에서 받을 수 있다. 또 각 등급별 승급심사를 통해 하위 등급을 마쳐야 상위 등급으로 올라가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들에게는 각각 수료증과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실전교육을 담당하는 강사진은 한국 DDGT 챔피언십 드리프트 8강 경력의 드라이버 6명으로 구성했다.



드리프트 스쿨의 세부 일정을 확인하고 참가신청을 하려면 MK 홈페이지(www.ddgt.co.kr)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지난 13일 충남 서산 현대파워텍 주행시험장에서 올들어 처음 열린 드리프트 스쿨 행사에는 일반인 30명이 참가해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드리프트 기술을 만끽했다.







박찬규 기자 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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