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가 새봄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15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약 4주에 걸쳐 "새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평일 10대, 주말 30대 이상의 단체고객들을 위해 마련한 "찾아가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원하는 단체 고객들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희망하는 일시와 장소를 신청하면 된다. 현대·기아차는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각종 전기·전자장치 등을 점검하고 간단한 소모품을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특히 겨울을 지낸 차의 와이퍼 작동상태, 타이어 공기압을 점검하는 한편, 워셔액을 보충해 주는 등 봄철 안전운행에 필요한 항목을 집중 점검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봄철에는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각종 오일류와 전자장치 등을 반드시 점검해야 안전운행에 도움이 된다"며 "찾아가는 "비포 서비스"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서비스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새봄맞이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는 인터넷 홈페이지(현대차 www.hyundai.com, 기아차 www.kia.c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고객센터 (현대차 080-600-6000, 기아차 080-200-2000)으로 하면 된다.
박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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